㈜알에이치포커스 김수언 회장 및 ㈜엠에이치포커스 김대정 대표이사(공학박사)는 지난 19일 ㈜엠에이치포커스 회의실에서 ㈜왓슨알앤디 김봉윤 대표이사(의학박사)와 바이오의료 및 생명공학 연구개발 프로젝트 수행 전반에 대한 상호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봉윤 대표이사는 최근 어려워진 바이오의료 산업의 현실을 안타까워하면서 치열해진 시장 환경에서 첨단 유전공학 기술개발이 대안이 될 것임을 역설하였다. 이어 ㈜엠에이치포커스 김대정 대표이사(공학박사/바이오및뇌공학전공)는 두 회사의 상생협력 사업 발굴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하였으며, 송윤철 상무이사(경영학박사/기술경영전공)는 연구개발 프로젝트의 공동 참여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김봉윤 대표이사(의학박사)는 긍정적으로 수용하면서 ㈜왓슨알앤디 방문 일정을 확인하였다.
‘New Sight New Challenge’를 표방하는 ㈜왓슨알앤디(WATSON RnD)는 남양주시 순화궁로 에이스하이엔드 타워에 위치하고 있다.

㈜왓슨알앤디 김봉윤 대표이사(의학박사)
서울 성균관대학교에서 유전공학을 전공하였고, 일본에서 유전공학 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에서 박사 후 연구 활동을 하였다. 서울 연세대학교 및 서울대학교 등에서 다양한 연구 활동을 한 경험이 있으며, 바이오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생명과학 분야 기관들과 연구개발 용역사업을 위주로 사업을 영위해 왔으며, 2018년 이후 연구 용역 파트너였던 농림축산검역본부와 구제역백신 개발을 위한 재조합 단백질 제조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였다.
축 산 신 문
<리딩컴퍼니> 김봉윤 왓슨알앤디 대표
김영길 기자 kimy2908@naver.com
등록 2024.07.24 08:50:42
구제역백신을 개발하고 있는 왓슨알앤디(Watson RnD).
김봉윤 왓슨알앤디 대표는 “유전자재조합 기술이 백신 개발의 새 패러다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생명공학 기술 발전과 함께 유전자재조합, DNA, mRNA, 식물 백신 등 새 백신제조 기술이 등장했다. 이중 유전자재조합 백신은 기존 백신 대비, 더 효과적이고 빠르게 생산 가능하며 매우 경제적이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이 유전자재조합 기술에 대장균(E.coli) 발현시스템을 이용한 바이러스 유사입자(VLP) 기술을 더해 구제역백신을 개발 중이다. 이 백신은 높은 효능·안전성을 확보했을 뿐 아니라 저 생산단가, 대량생산 용이 등 많은 장점을 갖는다. 특히 현 차폐시설(BSL2)에서도 구제역백신 제조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전했다.
“대학에서 분자생물학, 유전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이후 해외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 후, 연구기관에서 오랫동안 연구를 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013년 왓슨알앤디를 창업했고, 2018년부터 본격적인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접목한 구제역 백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우리나라에서는 소, 돼지 전두수에 구제역백신 의무접종 정책을 통해 구제역을 예방하고 있다. 하지만, 이 구제역백신은 전부 수입산이다. 구제역 발생 10여년이 흘렀고, 백신 국산화를 위한 많은 국가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 백신 국산화는 요원하다. 매년 수백억원씩 외국으로 국부가 빠져나가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고 구제역백신 개발에 뛰어든 배경을 알렸다.
그는 “구제역백신 국산화를 통해 신종변이 구제역 바이러스 발생에 대한 긴급 대응과 수급 문제도 해결된다. 외부 여건에 흔들리지 않는 ‘백신 주권’을 확립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구제역백신 개발에 많은 진척이 있고, 속도도 붙고 있다고 피력했다. 그는 “실험실 내 효능·안전성은 이미 검증됐다. 현재 시제품 생산조건을 확립하고 있다. 내년 임상시험 착수 및 완료, 2026년 품목허가 획득, 2026년 하반기 또는 2027년 상용백신 출시 일정이다”고 소개했다.
“백신 개발 방향 등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구제역백신연구센터의 조언을 많이 받았습니다. 또한 공동연구를 통해 이상육 문제 등에서 기존 백신을 넘어설 대안을 찾아냈습니다. 여러 국책과제 역시, 연구비 확보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김 대표는 대장균 발현 시스템을 이용한 VLP 기술은 높은 확장성을 특징으로 한다며 향후 구제역백신 뿐 아니라 돼지 써코바이러스 백신,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 백신 등으로 활동 영역를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수 동물용 백신을 개발·출시해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운 한국축산에 기여하려고 합니다. 아울러 세계시장으로 널리 진출해 한국산 동물용 백신 우수성을 떨쳐낼 것입니다.”
㈜알에이치포커스 김수언 회장 및 ㈜엠에이치포커스 김대정 대표이사(공학박사)는 지난 19일 ㈜엠에이치포커스 회의실에서 ㈜왓슨알앤디 김봉윤 대표이사(의학박사)와 바이오의료 및 생명공학 연구개발 프로젝트 수행 전반에 대한 상호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봉윤 대표이사는 최근 어려워진 바이오의료 산업의 현실을 안타까워하면서 치열해진 시장 환경에서 첨단 유전공학 기술개발이 대안이 될 것임을 역설하였다. 이어 ㈜엠에이치포커스 김대정 대표이사(공학박사/바이오및뇌공학전공)는 두 회사의 상생협력 사업 발굴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하였으며, 송윤철 상무이사(경영학박사/기술경영전공)는 연구개발 프로젝트의 공동 참여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김봉윤 대표이사(의학박사)는 긍정적으로 수용하면서 ㈜왓슨알앤디 방문 일정을 확인하였다.
‘New Sight New Challenge’를 표방하는 ㈜왓슨알앤디(WATSON RnD)는 남양주시 순화궁로 에이스하이엔드 타워에 위치하고 있다.
㈜왓슨알앤디 김봉윤 대표이사(의학박사)
서울 성균관대학교에서 유전공학을 전공하였고, 일본에서 유전공학 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에서 박사 후 연구 활동을 하였다. 서울 연세대학교 및 서울대학교 등에서 다양한 연구 활동을 한 경험이 있으며, 바이오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생명과학 분야 기관들과 연구개발 용역사업을 위주로 사업을 영위해 왔으며, 2018년 이후 연구 용역 파트너였던 농림축산검역본부와 구제역백신 개발을 위한 재조합 단백질 제조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였다.
축 산 신 문
<리딩컴퍼니> 김봉윤 왓슨알앤디 대표
김영길 기자 kimy2908@naver.com
등록 2024.07.24 08:50:42
구제역백신을 개발하고 있는 왓슨알앤디(Watson RnD).
김봉윤 왓슨알앤디 대표는 “유전자재조합 기술이 백신 개발의 새 패러다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생명공학 기술 발전과 함께 유전자재조합, DNA, mRNA, 식물 백신 등 새 백신제조 기술이 등장했다. 이중 유전자재조합 백신은 기존 백신 대비, 더 효과적이고 빠르게 생산 가능하며 매우 경제적이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이 유전자재조합 기술에 대장균(E.coli) 발현시스템을 이용한 바이러스 유사입자(VLP) 기술을 더해 구제역백신을 개발 중이다. 이 백신은 높은 효능·안전성을 확보했을 뿐 아니라 저 생산단가, 대량생산 용이 등 많은 장점을 갖는다. 특히 현 차폐시설(BSL2)에서도 구제역백신 제조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전했다.
“대학에서 분자생물학, 유전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이후 해외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 후, 연구기관에서 오랫동안 연구를 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013년 왓슨알앤디를 창업했고, 2018년부터 본격적인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접목한 구제역 백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우리나라에서는 소, 돼지 전두수에 구제역백신 의무접종 정책을 통해 구제역을 예방하고 있다. 하지만, 이 구제역백신은 전부 수입산이다. 구제역 발생 10여년이 흘렀고, 백신 국산화를 위한 많은 국가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 백신 국산화는 요원하다. 매년 수백억원씩 외국으로 국부가 빠져나가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고 구제역백신 개발에 뛰어든 배경을 알렸다.
그는 “구제역백신 국산화를 통해 신종변이 구제역 바이러스 발생에 대한 긴급 대응과 수급 문제도 해결된다. 외부 여건에 흔들리지 않는 ‘백신 주권’을 확립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구제역백신 개발에 많은 진척이 있고, 속도도 붙고 있다고 피력했다. 그는 “실험실 내 효능·안전성은 이미 검증됐다. 현재 시제품 생산조건을 확립하고 있다. 내년 임상시험 착수 및 완료, 2026년 품목허가 획득, 2026년 하반기 또는 2027년 상용백신 출시 일정이다”고 소개했다.
“백신 개발 방향 등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구제역백신연구센터의 조언을 많이 받았습니다. 또한 공동연구를 통해 이상육 문제 등에서 기존 백신을 넘어설 대안을 찾아냈습니다. 여러 국책과제 역시, 연구비 확보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김 대표는 대장균 발현 시스템을 이용한 VLP 기술은 높은 확장성을 특징으로 한다며 향후 구제역백신 뿐 아니라 돼지 써코바이러스 백신,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 백신 등으로 활동 영역를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수 동물용 백신을 개발·출시해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운 한국축산에 기여하려고 합니다. 아울러 세계시장으로 널리 진출해 한국산 동물용 백신 우수성을 떨쳐낼 것입니다.”